9월 10일, 독일 아우디 대형 보디 갖춘 쿠페 SR7 공개

etc./About Car|2019. 9. 10. 17:05

독일 아우디는 9월 10일 대형 보디를 갖춘 쿠페 SR7 스포츠백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9'에서 첫 공개 한다.

새롭게 출시될 쿠페의 연료 소비량은 8기통 엔진의 2번, 3번, 5번, 8번 실린더를 주행 상황에 따라 COD 시스템을 탑재하게 된다. 벨트 구동식 발전기 스타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CHEV는 22km/h 미만의 속도로 공회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속도가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전 주행 중에 가속 모드를 오프하면 운전 상황과 '아우디 드라이빙 셀렉션' 설정에 따라 발전기 스타터가 최대 12kW를 회생하여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엔진을 정지시킨 채 타성 주행 또는 차량이 자동으로 선택된다. 이로 인해 SR7 스포츠 백으로 100km 주행 당 연료 소비량을 최대 0.8L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신형 SR7 스포츠 백은 5링크 식의 옵션과 공기 서스펜션을 탑재한 옵션이 있다. 305km/h 수준의 속도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스프링의 성능을 50% 높인 새로운 에어 스프링 모듈을 사용하여 스포츠 공기 서스펜션은 자동차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3가지 상태로 차체 높이를 설정할 수 있겠다. 기본적인 차량 높이가 A7 스포츠 백보다 20mm 낮게 설정되어, 차량 속도가 120km/h를 초과하면 더욱 10mm 차량 높이를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상태에서는 필요에 따라 차체 높이를 20mm 상승시킬 수 있다.



"안락, 자동, 동적, 에피스도 스엠시, RS1, RS2"의 여섯가지 모드에서 드라이버를 선택하고 엔진과 변속기, 방향조정 도움, 서스펜션, 동적 전륜 방향조정 콰트로 스포츠 디퍼렌셜 배기 덮개, 오토매틱, 에어컨 등의 설정을 변화시켜 주행 특성을 바꾸는 '아우디 운전 선택 다이내믹 핸들링 시스템'도 채용하고 있다. SR 모델 전용 맞춤용 RS1과 RS2 상태는 운전대에 설치된 "SR MODE"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수준과 핸들링이 더욱 향상될 DRE(다이내믹 라이스 컨트롤)이 "SR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 옵션 장착도 가능하다. 공격적인 주행으로 발생하는 지붕과 역할도 크게 억제할 수 있겠다. 제어 밸브가 내장된 차세대 공기 조절판으 채용하고 있어, 아우디 운전 선택의 다양한 상태로 설정 폭이 명확하게 확산한다.


이 밖에 새로운 SR7 스포츠 백은 날렵하고 직접적인 기어비를 갖춘 표준 장비이다. 저속에서는 후륜을 전륜과 반대 방향으로 최대 5번까지 좋다 .회전 지름 1m도 축소하고 고 중 속 주행 시에는 후륜을 전륜과 같은 방향으로 최대 2번까지 조타해 주행 안전성을 증가하는 4륜 조항 시스템인 "다이내믹을 휠 방향조정"도 옵션 장착할 수 있다.


타이어에 슬립이 발생하기 전에 코너 안쪽 타이어에 가볍게 브레이크 듣지 핸들링을 최적화하는 '휠 선택적 토크 제어'도 채택했다. 옵션 동적 패키지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에 추가 장착할 수 있는 '콰트로 스포츠 디퍼렌셜'는 필요에 따라 좌우의 뒷부분 타이어에 엔진 토크를 배분하고 트랙션과 안정성, 활력을 향상하는 장비이다.


차내에서는 대형의 SR 알루미늄 시프트 패들을 준비한 것은 평판 바닥에서 스포츠 가죽 운전대를 장착하고 란바스 패턴의 검은 진주 가죽을 표피에 사용하는 SR 스포츠 시트를 표준 장비로 삼고 있다. 시트는 벌집 패턴과 SR 양각이 되어 발코나 가죽 표피에 풀 퍼포먼스 레이 티들 처리가 된 시트 펜틸 레이션 기능을 처음으로 채용한 'SR 스포츠 시트'를 더욱 스포티한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보조 시스템은 다양한 상황에서 드라이버를 지원하고 있다. 적응형 순향 서포트, 교차로 서포트, 차선 변경 경고 등 30여종의 다양한 지원 시스템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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