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로 BMW 1시리즈 전륜 구동!

etc./About Car|2019. 9. 9. 17:26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모델

BMW는 자사의 제품군 중 가장 콤팩트한 모델이면서 뛰어난 주행 성능과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역대 모델을 내놓았다. 바로 1ㅣ리즈의 신형 모델을 출시한 것이다. (11월 이 후 차례로 출고될 예정이다.)


RB26DETT&1분기정 - 사라져가는 일본이 자랑하는 명품

1시리즈는 유럽 준중형차 해치백 중에서는 개성이 가장 강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VW 골프와 아우디 A3의 정도 표준이 아니라 A 클래스와 같은 강력한 힘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주행에 관해선 BMW 다음 만점으로 뛰어난 핸들링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
그런 1시리즈가 약 7년만에 완전 모델 변경을 꽤해 3세대가 되는 신형이 등장하여싿. 신형 1시리즈는 BMW로 일본 최초 도입되는 타이어 슬립 제어 시스템을 채용하는 등, 기존에 정평이 있던 주행 성능을 더욱 높이 끌어 올리면서 전륜 구동 방식의 채용 덕분에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기능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스타일은 조금더 대형화한 후 중앙부를 연결한 신세계 디자인 그리고 그릴 및 선명한 디장인의 헤드라이트를 LED로 탑재하여 1시리즈의 판매 집중 및 젊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돋보이고 있다. 차체의 옆은 최대한 낭비를 덜해서 선명한 프레스 라인만이 눈길을 이끈다. 뒷바퀴를 강조하는 것 같은 강력한 실루엣을 입고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다. 전망은 저중심 실루엣을 기본으로 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L자형 테일 라이트가 절묘한 악센트가 되어 뒷모습에도 개성을 주고 있다. 차체 크기는 기본적은 118i가 길이 4, 폭1, 너비1로 길이는 약간 짧아졌지만 폭과 높이가 확대되고 있다.
신형은 전륜 구동을 채용한 것이 눈의 하나이지만, 이로 인해 실내 공간의 기능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뒷자석은 발밑 공간이 선대ㅕㅇ보다 약 40mm 넓어져 쾌적성을 향상하고 오르고 내림성도 향상했다.
운전석 주변은 5.1인치 계기판 디스플레이와 8.8인치 제어 디스플레이를 갖춘 기능적인 디자인이다. 옵션에서 10.2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최신 BMW 라이브 조정석과 대형화한 BMW 헤드 업 디스플레이가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BMW로 처음으로 ARB가 탑재되어있는 것도 큰 특징 중 하나이다. ARB는 엔진 제어 유닛에서 직접 슬립 상황을 감지하고 동적 스타 빌리디 제어를 통하지 않고 이전보다 약 3배의 속도로 신호를 직접 엔진에 전잘하는 기능으로, 전륜 구동 자동차 특유의 언더 스티어를 크게 억제하고 민첩한 주행을 실현한다. 운전 지원 기능도 출실하고 레인 교환 경고, 횡단보도 교툥 경고, 속도 제한 정보 표시 기능이 추가되어 운전 보조 외에도 최근에 50m의 궤적을 기억하고 그 궤적대로 후퇴할 할 때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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