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2시승. 대상의 30~40대 여성에게 과연 받아들여질까?

etc./About Car|2019. 11. 6. 16:22

2세대 디자인 변경

편집자가 마쓰다 2에 시승해보았다. "가속"을 "마쓰다 3"으로 한 것을 시작으로 마쓰다 6에 그리고 마쓰다 2를 시승하였다. (아래 사진 참고) 이번 마쓰다 2의 발표는 진짜 미소의 부분 변경 모델이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변경 사항을 외부에서, 헤드라이트, 뒷부분 콤비 램프, 앞뒤 범퍼 디자인이 변경되어 전체 이미지를 CX-5에서 전개되고 있는 2세대 디자인이었다. 또한 디자인의 고휘도 도장 16인치 알루미늄 휠이 채용되었다.

실내장식은 파랑 기조의 가죽 사양과 고급 직물 사양, 브라운 계열의 표준 직물 사양의 3타입을 설정했다. 앞좌석은 척추를 선이라는 작금의 마쓰다식 운전 위치 개념을 도입하였고 지리 면과 프레임을 개량하고 일부 옵션 6방향 자동식 좌석을 채용했다. 또한 조절 룸미러와 방향조정 히의 설정, 마쓰다 연결의 '애플카 플렝', '안드로이드 오토'지원 기능 추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선진 안전 성능은 지금까지 30km/h 이상에서 사용 가능했던 유연 추종 주행 제어 "마스다 레이더 주행 제어"를 전 차속에 대응하여 개선하였다. 그러나 정차 유지 기능은 없었다. 또한 이탈 방지 기능 "레인 킵 도움 시스템(60km / h 이상에서 작동) 및 야간 보행자 기능 감지가 있는 충돌 회피 피해 경감 기능 "고급 스마트 시티 브레이크 지원"상황에 따라 조사 범위를 바꿀 '적응하는 LED 헤드라이트'를 늘 설정할수 있었다.

그 외에도 저면의 변경이나 차량 기동 제어 시셈 "G-벡터랑 제어 플러스"의 설정 등 섬세한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섬세한 개량 승차감 20% 업

전단이 상당히 길어졌지만 이번 시승에서는 휘발유 엔진 탑재 수준의 전 모델 개선 모델을 타고 비해 승차감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솔직히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재차 미소의 기본 성능의 높이를 느끼게 된 것이다.

우선 이전 모델인 미오에 시승했다. 달리기 바로 느낄 보디의 묵직한 느낌과 솔직한 핸들링 극 저속으로도 섬세하게 반응하는 엑셀, 브레이크 등 각각 동급보다 고급이며,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굳이 말하자면, 다리는 굳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겠다.

향상된 마쓰다 2를 타보며 원래의 완성도의 높이에서 모서리 둥글게 된 승차감과 방향조정 느낌 등 20%정도의 개선을 느꼈지만 발달로 듣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 개선된 것은 설마 2비율 정도라는 것이다. 마쓰다 같은 꾸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미소의 지금까지의 구매층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묻자, 자동차에 집착하는 50대 남성이 많다고 하지만, 마쓰다로 멋지게 민감한 30대~40대 여성을 선택 주었으면 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고집한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받은 것만 같았지만, 질감을 높인 마쓰다3도 그러한 층에 매치할 것같은 생각도 하고, 향후 매출 및 구매층이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크게 이야기되지 않은 곳도 있지만 다른 제조업체의 동급 차종과 비교하여 고음질의 순정 오디오가 채용되고 있다고 느꼈다. 차내에서 음악을 듣고 많은 사람은 한번 점검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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