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신형 콤팩트 SUV '로키'를 발매. 1리터 터보+CVT 가격은?

etc./About Car|2019. 11. 6. 15:33

다이하쓰 공업은 11월 5일, 신형 콤팩트 SUV '로키'를 발표하여 이날 판매를 시작했다. 로키는 차세대 제품의 제 2탄이 되는 자동차이다. 자동차의 기본 성능에 크게 영향을 받는 플랫폼을 쇄신하고 INGA(대신형 글로벌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플랫폼을 채용하여 치밀하면서도 널찍한 포장 및 활성 디자인, 높은 안전의 실현을 도모하고 있다.


로키가 채용하는 차세대 아키텍처는 차세대 제품의 첫번째로 등장한 경차 '탄도'와 베이스를 공유한다. 콤팩트 모델용 플랫폼을 활용하여 길이 3x전폭1x전고1 승용차로는 몸집이 작은 보디 치수면서 전후 좌석 간 거리가 900mm 최대 적재 장 755mm, 화물칸 용량 369리터라는 널찍한 실내 공간을 실현한 것이 하나의 큰 포인트이다. 또한 순위 치수의 콤팩트 SUV라는 점에서 "스즈키 크로스비"나 "스지키 짐"이 시에라딩을 들 수 있지만, 그들에 비하면 로키의 길이는 235~445mm정도 길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충돌할 가능성은 여전히 농후하다.



디자인은 SUV같은 형태로, 17인치 대구경 휠을 조합하고 강력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시트 고는 665mm 표준적인 승용차보다 약간 높게 설정되어 전망이 좋고 운전하기 쉬운 위치로 하고 있다. 또한 블랙 도장의 공기저항방지 부품과 도금 가식으로 고급스럽게 마무리했다. "우아한 스타일"과 새틴 노년을 기조로 빨간색을 가식을 다룬 강력한 스타일이다. 차체 색상에 맞춘 에러로 진주로 발랄하게 연출한 '스포티 스타일'의 3타입을 준비하고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엔진은 1리터 터보와 CVT의 조합이다. 터보 반착하여 1.5 리터급의 동력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구동 방식은 2WD (FF)와 4WD 두 가지를 모으고 있다. 자격조건은 최고 출력 98ps, 최대 토크 140 Nm에서 WTTC 상태 연비는 18.6km / L (2WD)이다. 또한 차량의 4WD 시스템은 후륜의 구동력을 상황에 따라 변화시킴으로써 연비와 주행 안정성의 향상을 도모 한 다이내믹 토크 제어 4WD를 채택한다.


장비 면에서는 드라이버의 상황을 가족 등의 주시에 메일 보내기 '보이는 드라이브'와 주차위치와 휘발유 잔유 등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이차', 점검 시기 등을 디스플레이에 표시 및 이메일 전송에 전하는 '이어 보살핌'등 통신 기능을 통해 자동차 생활을 풍요롭게 '대 연결 서비스' 등을 채용한다. 또한 사각지대의 차량의 존재를 전하는 맹점  모니터와 후방을 가로 지르는 차량을 감지하는 뒷부분 크로스 교통 경고 등 안전 장비도 충실 시켰다. 또한 차명은 도요타가 1990년에 등장시킨콤팩트 크로스 시골 4WD에도 사용되고 있었다. 신형 모델은 도요타 자동차에 OEM 공급도 이루어 도요타 상표는 '라이브'의 이름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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