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변모를 이루려는 도쿄 모터쇼 매력과 과제

etc./About Car|2019. 11. 4. 16:38


미래를 향해 다시 태어날 것 같은 기대감이 있었다.

기간의 절반이 지난 도쿄 모터쇼에 대해 급히 쓰게 받을 것이지만 모처럼 느낀 것을 최대한 가감없이 담고 싶다고 생각했다.

잡지의 칼럼이나 Facebook 등에서도 썼지만, 나는 이번 도쿄 모터쇼 실은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다. 오래 전부터는 말하지 않았으나 사실상 지난 몇 달 사이에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여러 전문가들이 써 온것의 반복이지만, 원래 지난 몇년동안 세계 주요 모터쇼를 취재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까지 모터쇼라는 내용은 이미 역할을 끝낼지도 모른다."라는 것이며, 이전 이미 쓸쓸한 느낌이 집중된 도쿄 모터쇼는 이번에 정말 "종료의 소식"을 실감하게 되기 때문에 비둘기 수준까지 생각했었다.


자동차 자체가 꿈이었던 시대가 지나간 지금, 새로운 차량이 늘어서 만의 쇼는 어필 도는 낮다고 늘 느끼고 있었고, 그에 대한 세상의 어떤 쇼도 유효한 타개책을 내놓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현상도 상세히 보고 왔다. 어디보다 빨리 쇠퇴 2주째가 된 도쿄는 눈 뜨고 볼 상황이 될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생각해보았다.


그것이 사전에 주최 측과 간담회를 하거나 제조업체의 출전 개요가 밝혀지고 할 때, 이것은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몰라 생각이 바뀌었다. 도쿄 모터쇼는 퇴색한 채 2주째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및 기타를 포함한 이동성의 진화, 예를 들어 Case와 Macs 같은 말로 표현 기술과 개념이 우리의 자동차와 교제하는 방법에 자동차 있는 생활에, 그리고 세상에 어떤 미래를 가져올 것인가를 제시하고 가능한 한 체험 방식으로 제공한다. 그런 장소를 향해 거듭나고 있다라는 느낌을 얻었기 떄문이다.


사실 이전 머리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절대로 분위기 일리가 없다는 정도의 이야기도 나왔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면 관람객은 의도대로 그렇다고 않은 느낌이야말로 있지만, 한편으로 입장한 분들의 대부분이 이 새로운 모터쇼를 매우 즐기고 만족하고 돌아갔다는 것이 현재 지배적인 느낌이다.


특히 평판으론 키자니아, 미래 운운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니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의 미래를 자동차와 가장 직접적인 형태로 연결했다고 해도 좋을지 모르겠다. 어른도 참여하고 싶어진다는 얘기처럼 들리는 것이다.


물론 모두가 훌륭하다고 마라진 않는다. 눈의 하나일 것으로 FUTURE EXPO 전시 방법에 전혀 FUTURE 느낌이 나지 않았고 보통의 전시회처럼 느껴졌다. 내용은 좋은 재료가 가득한데 왜인지 아깝기만 하다.


깃발 흔들고 역이라고 말해도 좋은 도요타의 시판  차를 하나올려놓자 충격의 부스는 "VTuber"모리조우발하는 메시지를 포함하여 자동화 및 전동화가 진행된 미래에도 자동차는 결코 실망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시켜주는 내용이었다. 그렇지만, 개념자동차 하나하나 차분히 정중하게 보고, 그 일을 이해하지 않으면 큰 그림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은 것도 사실이었다. 무엇이 왜 어떻게 되기 때문에 장래는 밝다는 것인지, 우리와 같은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직관적으로 꽂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모터쇼가 되길 바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