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신형 쥬크 발표! 117PS/5 기능 기대

etc./About Car|2019. 9. 11. 16:39

2019년 10월 1일 이후에 처음 신규 등록을 받으면 새로운 자동차 세금 적용

2019년 9월 4일, 닛산 자동차가 런던,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쾰른의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신형 '쥬크'를 발표했다. 전장은 4, 전촉은 1, 전고 1인 해당 모델은 몸은 확대됐지만 엔진은 999cc 3기통 휘발유 직분 터보로 다운 사이징하였다. 물론 터보 과급 엔진으로 최고 출력 117PS/5, 최대 토크 200Nm/1 발표되는 스펙으로 발표되었다.

닛산 그 명차의 절판 이유와 부활하는 진짜 사정

이 시대에 완전히 동화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순수 휘발유 터보를 출시한다는 것도 의외지만 1.0 리터 이하의 엔진 배기량을 보면 일본에 도입을 반드시 하길 기대하고 싶어진다. 왜냐하면 10% 증세의 타이밍에 맞춰 자동차 세금이 인하되기 때문이다. 그것도 배기량이 적을수록 감세 비율은 커진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1.0 리터 이하의 자동차세는 연간 30만원 정도가 25만원 정도로 낮아지는 것이다. 그건 1.0리터 초 1.5리터 이하가 되면 35만원 정도에서 30만원까지 다운된다. 그리고 1.5리터 초에서 2.0리터 이하는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점차 감소폭이 줄어든다. 또한 2가 초과하면 기존의 감액은 만원으로 사실 그다지 다르지 않다. 서민이 부담을 가볍게 하겠다는 점이다. 배기량이 작은 차만큼 자동차세의 경감을 실감할 수 있게 되어있다.

즉, 999cc 엔진을 쌓은 신형 쥬크가 그대로 일본 시작에 도입이 된다면 그 자동차세는 연간 25만원정도 된다는 점이다. 서두에서 언급 되었듯이 3순위 치수의 훌륭한 몸을 가진 크로스 오버 SUV의 세액을 생각하면 대단히 유익한 점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일본에선 아마 1.0 리터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신형 모델을 요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새로운 자동차 세금이 적용되는 것은 2019년 10월 1일 이후에 처음 신규 등록을 받은 자가용 승용차이다. 소비세 증세와 물물 교환인 점은 사실 분명하지만, 자동차 사용자에게 감세하는 추세 자체는 환영할 만할 것이다. 만약 쥬크의 3기통 터보 엔진이 일본에서 출시되고 높이 평가되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1.0 리터 이하의 소배기량 터보 엔진의 붐이 일본에 오는지도 모른다.

환경 문제를 생각하면 CO2 배출량 절감 동화가 피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일본의 새로운 세금을 고려할 때 가을 리터 터보 엔진의 장점이 커져 온다. 그 새로운 세재의 묘미를 실감케 하는 첫 번째 모델로, 쥬크는 유력 후보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3기통 터보엔진에는 패들 시프트가 적용된 7단 DCT와 6단 MT가 조합될 수 있다고 한다. 서두에서 언급됐듯이 힘 자체는 117PS와 배기량이든지 할 수 있는 수치이지만, 이러한 직접 느낌을 강하게 느껴지는 변속기와 조합은 키비한 주행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다시 한번 일본 도입을 기대하고 싶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댓글()